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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김경자 정산면주민자치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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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김경자 정산면주민자치위원장
  • 이순금 기자
  • 승인 2020.07.06 11:45
  • 호수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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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회로의 전환 대비 더 매진하겠다’

정산면은 10개 읍면 중 두 번째로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은 이처럼 면 자치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또 기존 주민자치프로그램운영 및 다양한 사업추진에 더해 올해도 지역특색사업으로 도심공휴지 활용 꽃동산 조성, 면사무소 앞 공터 활용 고구마식재를 추진한다. 

하반기 자치회로의 전환에 대비해서도 위원들 모두 더 매진해 나아가기로 했다. 
김경자 위원장은 “9기와 10기 위원으로 활동했고 12기 다시 활동을 시작해 지난 4월부터 위원장을 맡고 있다”며 “정산위원들 모두 열성적이고 매사 협조가 잘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최근 들어 젊은 층이 자치위원으로 많이 참여하고 있다”며 “주민자치회는 자치위원회와 다르게 주민총회를 통한 주민생활밀접사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젊은층들이 교육 등 주민자치에 대해 미리 배우고 차후 자치회로 전환 시 다시 함께한다면 더 활발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행복마을터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고 이를 위해 운영위원회도 구성돼 있다”며 “행복마을터에는 다양한 공간이 갖춰져 있어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다. 면민들께서도 많이 활용하시라”고 부탁했다.   

김경자 위원장은 중국 연변에서 생활하다 결혼을 하면서 정산으로 왔다. 1995년이다. 10년 후인 2005년 정산면바르게살기 회원으로 활동을 시작 여성회장을 지냈으며, 농가주부부녀회장으로도 9년여 활동하다 군 회장을 맡아 4년째 소임을 다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으로는 9기, 10기, 그리고 12기부터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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