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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청양군 마을대학 종강 30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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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청양군 마을대학 종강 30명 수료
  • 이순금 기자
  • 승인 2020.06.29 18:21
  • 호수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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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마을만들기 조사단·기자단교육으로 연계

‘2020 청양군 마을대학’ 수료식이 지난 23일 청양문화원 2층에서 진행됐다. 지역역량강화사업 일환인 마을대학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올해 마을대학에는 41명이 신청했으며, 수강생들은 지난 5월말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문화원 소회의실에서 전문 과정을 수강했다. 

‘홍성군 홍동·장곡면 지역의 마을 만들기 경험과 사례’(강사 정민철)를 소개받았고, ‘과거와 미래를 통해 본 오늘날의 공동체’(강사 복권승)를 배웠다. 전남 담양군 무월마을을 찾아 선행사례를 견학하고, ‘마을 만들기와 지역사회 다시 보기’(강사 임경수) 주제 강의도 들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이날 수료식이 개최됐으며, 3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생들에게는 삼삼오오(청양군 소액동아리 공모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 청양군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액션그룹 선정 시 가산점 부여 혜택이 주어진다. 

자리를 함께한 김돈곤 군수는 “지역 고민을 함께 해소하기 위해 마을대학 과정에 참여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미래지향적 마을가꾸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후 심화과정으로 마을자원 조사단 활동과 마을기자단 교육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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