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6-29 18:24 (월)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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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다
  • 이동연 기자
  • 승인 2020.06.29 18:14
  • 호수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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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표창패 17명

“오늘 기념식이 6.25전쟁의 뼈아픈 교훈을 되새기고, 자유수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다시 한 번 참전용사 여러분의 위국헌신(爲國獻身)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모두 이 땅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려 했던 용사들의 호국정신을 되살려 안보의식을 다져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지난 25일 문화체육센터에서는 제70주년 6.25전쟁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 구기수 의장, 각 기관단체장,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용사들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먼저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이지원 6.25참전유공자회장에게 감사메달을 전달, 보훈단체 유공자에게는 군수·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6.25노래 합창, 결의문 낭독(여덕현 재향군인회장), 만세삼창(이지원 6.25참전유공자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김돈곤 군수는 이 자리에서 “젊은 세대에게 자유 민주주의와 평화의 소중함, 고귀한 희생을 일깨워주고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다”고 인사했다.
다음은 표창패 수상자 명단(군수·의장 순)이다.

△6.25참전유공자회 김병수·김성배 △전몰군경유족회 유영철·유성자 △무공수훈자회 최예환·심충섭 △광복회 복천규·윤상춘 △고엽제전우회 신일영·안병익 △월남참전자회 곽재근·이기웅 △독립유공자유족회 임용대·이강용 △상이군경회 윤명희(군수) △전몰군경미망인회 이재길(군수) △특수임무유공자회 박천희(의장)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예정돼있던 안보통일 강연이 취소됐으며, 철저한 안전 및 위생수칙 하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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