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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대치면장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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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대치면장 대통령표창 수상
  • 이순금 기자
  • 승인 2020.06.22 11:48
  • 호수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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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위한 행정수행 우수공무원 선정 영예

대치면 김성근(58) 면장이 ‘2019년 정부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 돼 대통령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 말 결정돼 올 1월 군으로 전달됐으나, 코로나19로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 또는 미뤄지면서 지난 4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군 직원 월례모임’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표창은 김돈곤 군수가 전수했다. 

김 면장은 1983년 5월 정산면 근무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주민을 위하는 행정수행과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13년 행정지원과 서무팀장 근무당시, 기존 매월 첫째 셋째 금요일 시행하던 ‘가정의 날’을 매주 금요일로 확대 시행했고, 임산부전용 의자를 최초로 제공해 임신부 복리후생 향상 등 일과 가정간의 균형 및 출산친화 환경조성을 통한 저 출산 극복에 기여했다.

2년 6개월 간 정산면장으로 근무하면서는 쓰레기 선별장 환경개선, 정산 게이트볼장 석면해체 작업을 통해 쾌적한 주민환경개선에 노력했으며, 다문화가정을 위한 학습비 지원 등 가족사업 추진으로 4년 연속 정산면 인구증가와 성과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 

2016년 주민복지실 복지기획팀장 근무 시에는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30억 원을 조성해 제도권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어려운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제도를 마련했으며, 보훈가족들의 자긍심 및 후대의 보훈의식 고취를 위해 보훈회관을 건립하는 등 주민복지에 힘썼다.
환경보호과장 재직 시 군내 클린하우스 8개소를 설치 분리수거 유도,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 10개소에 화단 조성으로 주변 환경을 개선했다. 전국 최초 영농폐기물 전담반을 신설해 지역일자리 창출 및 폐자원의 적정 수거를 도모, 환경공단 주관 ‘2019년 전국 폐자원 경진대회’기관 표창 우수상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을 위한 광역상수도 보급을 위해 2019년 10월 청양지역 광역상수도 현대화 사업 확정 및 5년간 167억 원 확보에도 노력했으며, 50억4000만 원의 사업비로 2020년까지 예정이었던 청양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을 지난해 12월 조기완료 해 상하수도 기초시설 확충 및 주민생활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했다.  

김 면장은 “내년 6월 공직생활을 마감한다. 남은 기간 군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고 주신 것 같다”며 “지난 1월 1일자로 고향인 대치면장으로 발령받아 일하고 있다. 고향 주민들께서 축하해 주셔서 더욱 더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면장은 또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30억 원 조성, 가수 현숙 씨로부터 이동목욕차량을 기증받아 발대식을 한 것, 복영수 현 구기자조합장 제안을 받아 공모에 응모해 문화진흥기금을 받아 장승축제를 열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근 면장은 1983년 5월 정산면에서 공직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으며, 청남과 대치면, 군 행정지원과·기획감사실·주민복지실 등에서 근무했다. 정산면장과 환경보호과장을 거쳐 현재 대치면장으로 부임 근무 중이다. 칠갑초 27회, 청양중 31회, 청양농고 기계과 4회 졸업했으며, 공직자로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청양대 자치행정학과를 졸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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