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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이 전하는 창간 축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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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이 전하는 창간 축하메시지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20.06.01 16:12
  • 호수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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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합니다

이재철(63·청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20년 전 이사를 왔다. 처음부터 구독자가 됐고, 그동안 매주 청양신문을 보면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가가호호 대소사는 물론 청양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양신문에서 보고 있다. 농업을 포함 다양한 기획취재를 통해 청양 뿐 아닌 타 지역의 우수한 사례도 소개해 줘 도움이 된다. 우물 안 개구리를 뛰어 넘어 바깥세상을 볼 수 있도록 해 줘 고맙다.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다양한 세상을 소개해 주는 청양신문이 되길 기대한다. 

유민영(56·운곡면 신대2리 사자산마을 사무장)
안산에서 살다 땅을 사 집 짓고 귀농한 지 3년째 됐다. 맑고 깨끗한 공기에 반해 청양으로 이사를 왔다. 이사 와서는 알뜰살뜰 살펴주는 마을주민들 덕분에 함께 재밌게 생활하고 있다. 청양신문을 보게 된 것은 최근으로, 보면서 다양한 정보가 실려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운곡면민이면서 농사도 조금 짓고 사자산마을 사무장으로도 일하다보니 관련 소식이 나오면 더 집중해 보게 된다.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유용한 소식을 전해주는 신문이 돼 달라.

오은영(48·청양교육지원청 장학사)
청양은 교직자로서 많은 희망을 품게 하는 지역이다. 지자체의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의 교육예산 지원, 지역민들의 교육성과에 대한 관심 등이 하나가 되어 이룩한 최근의 교육 성과들은 외지 학부모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교육 성과들이 빛을 발할 수 있었던 요인 중의 하나는 학교 현장과 교육 일선에서 함께 해준 지역 언론의 역할이 컸다고 여긴다. 앞으로도 청양신문이 학교와 지역공동체의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해주길 기대한다.

방지은(32·지은카페 운영)
먼저 청양신문의 서른 살 생일을 축하한다. 그동안 한결같이 청양의 역사를 써내려간 점에 감사하며 서른의 나이처럼 푸른 청양신문에 담아낼 청양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어린아이부터 청양의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어르신들까지 함께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소식을 앞으로도 부탁하며 저처럼 청양에 내려온 청년들에게도 청양신문이 꿈과 희망을 읽을 수 있는 지표가 되었으면 한다. 

 

임종학(36·대치면사무소 총무팀)
운곡에서 태어나 중 2때 청양읍내로 이사 와 현재까지 생활하고 있다. 행정학과 졸업 후 공무원이 된 지 6개월 차로, 군 건설도시과에서 잠시 근무하다 3월 1일자로 면사무소로 발령 받았다. 한창 일을 배우는 시기로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재미있다. 열심히 배워 대치면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공무원이 된 후 청양신문을 접했고, 신문을 통해 지역의 이모저모를 알게 됐다.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해 주면 좋겠다. 

권종금(56·대치면 수석리)
남편은 당진, 나는 거제도가 고향으로 도시에서 살다 2016년 귀농했다. 내가 시골서 살고 싶어 우겨서 왔다. 특히 여기저기 찾다 남편 고향 가까운 곳, 특히 청양은 청정한 곳이라는 것 때문에 선택지 1순위였다. 기대 이상으로 좋다. 지난해 5월부터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청양신문을 접했다. 다양한 소식이 실려 있었고 특히 경조사를 알리는 내용들이 새로웠다. 귀농인들이 청양신문을 통해 지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역할을 부탁한다. 

박종관(44·정산농협)
청양군은 군민의 대부분이 농사에 종사한다. 청양신문은 지역신문으로서 농업과 농사에 대한 정책이나 정보가 실려 있어 농사짓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농업인들과 자주 만나다보면 농사 관련 정보를 미처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귀농·귀촌한 이들은 더욱 그렇다. 농사철에 맞게 지속적으로 적절하게 농사 방법 등을 싣는 등 청양신문이 농업인들의 정보의 장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이소영(25·풋풋농장 디자인팀)
청양에서 태어났고 학교를 마치고 타 지역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귀향했다. 청양에 살면서 청년의 입장에서는 일자리를 찾는 것이 제일 어렵다. 청양군 주민들이 뉴스와 청양소식을 접하는 곳이 청양신문이다. 청년 지원과 일자리 관련 등 청양신문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많이 다뤄지길 바란다. 청년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에 대한 정보의 공유를 통해 청년문화도 더불어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다은(23·청양읍 적누리)
올해 코로나19로 모두 힘들어하고 있고, 경제도 침체됐다. 하루빨리 종식돼서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되찾았으면 한다. 부모님이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신데 장사가 잘됐으면 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한다. 나의 바람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 언론을 대표하는 청양신문이 창간 30주년을 맞았는데 있는 그대로 보도하고 지역발전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언론이 됐으면 한다.

염정우(27·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유익한 지역소식을 전하는 청양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하고, 사회복지분야 기사를 신문에 자주 게재했으면 한다.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에 입사 후 사회복지분야가 넓고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앞으로 사회복지분야 전문지식을 쌓고 관련분야 자격증을 더 많이 취득하고 싶다. 주위에 대학을 졸업하거나 성인이 됐는데도 안정된 직장을 구하지 못한 친구들이 있다. 청년들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일자리가 많이 생겨 지역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이규영(68·장평면 적곡리)
청양 돌아가는 소식을 대부분 청양신문을 통해 접하고 있다. 각 분야의 다양한 읽을거리도 많고 생활 정보지의 기능도 더해져 지역의 소식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창간 30주년을 축하하며 그동안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데 앞장 선 만큼 앞으로도 지역문제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의 미래를 밝혀줄 수 있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 또 지역·계층·연령간 갈등을 해소시키고 군민의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신문이 되길 응원할 것이다. 

박난수(28·화성면 용당리)
작지만 강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는 청양신문에 격려를 보내며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함은 물론, 소통의 창으로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다시 한 번 청양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올바른 정보전달자로서 주민을 위한 진정한 언론,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이 되길 바란다. 청양신문사 가족과 독자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김새롬(27·청양읍 읍내리)
고등학교 졸업 후 도시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청양이 그리웠다. 아마 나처럼 청양으로 오길 원하는 젊은 분들이 많을 것이고 실제로도 지역에서 공부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여럿 있다. 젊은이들의 최대 고민은 일자리로, 청년들을 위한 취업기회와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 자주 열렸으면 한다. 지역 대표언론인 청양신문이 취업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기사와 정보를 제공했으면 하고, 창간 30주년 축하와 함께 발전을 기원한다.

임우영(47·농어촌공사 농업용수관리담당)
농어촌공사에 근무한 지 올해로 23년째다. 농업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용수확보다. 2016년 목면 화양리 들녘이 가뭄이 심해 하천수를 경운기로 끌어올려 해갈한 것이 힘들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다. 농업은 우리의 먹을거리와 직결되는 생명산업이다. 점점 농업분야 예산이 줄어 아쉽고, 정부가 관심을 갖고 지원을 늘렸으면 한다. 청양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하고 코로나19 종식과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되는 언론사가 됐으면 한다.

김병희(28·청양읍 읍내리)
주민의 대변지로서 지방자치의 정착과 발전에 앞장서 온 청양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한다. 독자들의 사랑과 함께 늘 주민들의 곁에서 삶의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알권리 충족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뛴 30년, 이를 바탕으로 성장해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청양신문에서 따뜻한 지역 소식을 많이 볼 수 있길 기대한다. 성숙하고 균형 잡힌 언론으로 우리 사회의 내일을 비춰주길 바란다.

장유진(32·청양읍 읍내리)
30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지 않은데 오랫동안 지역에서 사랑받는 신문으로 성장하기까지 노력이 대단한 것 같다. 청양신문 30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길을 응원한다. 지역의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해주고 훈훈하고 따뜻한 건강한 뉴스를 전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다. 항상 지역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삶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식으로 소외됨 없는 청양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또한 지역의 대표적인 전문 언론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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