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신문과 같은 해에 태어난 서른 살 청양 청년 5인이 키가 약 30여 미터로 군내에서 가장 큰 남양면 봉암리 은행나무(수령 620년, 군보호수 지정 1972년) 아래서 사진을 찍었다. 청양신문 창간 30주년을 맞이해 흔들림 없이 우뚝 선 나무처럼 미래의 30년도 푸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글 : 김홍영 기자/ 사진 : 이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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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신문과 같은 해에 태어난 서른 살 청양 청년 5인이 키가 약 30여 미터로 군내에서 가장 큰 남양면 봉암리 은행나무(수령 620년, 군보호수 지정 1972년) 아래서 사진을 찍었다. 청양신문 창간 30주년을 맞이해 흔들림 없이 우뚝 선 나무처럼 미래의 30년도 푸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글 : 김홍영 기자/ 사진 : 이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