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15:03 (금)
농업에 대한 희망 갖도록 돕겠다
상태바
농업에 대한 희망 갖도록 돕겠다
  • 이순금 기자
  • 승인 2020.05.18 11:25
  • 호수 13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 군수, 모내기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김돈곤 군수가 모내기 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면서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김 군수는 12일 정산면 덕성리 장덕식 씨를 찾아 모내기 작업을 도왔다. 
장씨는 추석 전 햅쌀을 수확하기 위해 지난달 다른 이들보다 일찍 못자리를 설치했으며,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기는 했지만 건강한 모를 길러 모내기에 임했다.
군은 5월말까지 5157ha 면적의 논에서 모내기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경쟁력 있는 고품질 청양쌀을 생산하기 위하여 못자리용 상토와 육묘상자 처리제, 볍씨 발아기 등을 지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