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인 4명·무소속 2명…표심잡기 본격 돌입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주부여청양선거구에 6명의 후보가 최종 등록을 마치고 표심잡기에 나섰다. 후보등록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진행됐고, 정당인 4명과 무소속 2명 등 6명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번 총선 출마자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55) 후보, 미래통합당 정진석(59) 후보, 민생당 전홍기(67)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이홍식(42) 후보, 무소속 김근태(67) 후보, 무소속 정연상(49) 후보 등이다.
기호는 1번 박수현, 2번 정진석, 3번 전홍기, 7번 이홍식, 8번 김근태, 9번을 정연상 후보가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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