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4-06 17:28 (월)
단일화된 청양형 브랜드 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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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된 청양형 브랜드 개발해야
  • 이동연 기자
  • 승인 2020.03.23 11:15
  • 호수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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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사회적경제 상징체계 구축 용역 착수

청양군이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주민행복 증진 및 사회적경제 특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브랜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군 브랜드가 칠갑마루 등 대부분 농특산물 관련 브랜드로 사람 중심의 브랜드 개발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 이에 군은 지역주민을 하나로 잇는 구성체 역할의 명칭, 로고 등 상징물을 제작해 주민 이해 확산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상징체계 개발은 사회적경제(소공동체) 홍보, 한글 사용, 하나의 상징으로 일원화, 사람중심의 친근한 이미지, 차별화, 컬러 마케팅 등 6가지 전략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양군 사회적경제·소공동체 상징체계구축 용역 착수보고회가 개최됐다.

상징체계 개발 방향은 고추, 구기자, 토마토 등을 상징하는 지역 대표색인 빨간색을 활용해 개성 있고 쉽게 이해되는 것은 물론 지속성 있는 공동체 이미지를 부각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브랜드가 개발되면 명함, 봉투, 깃발, 상장, 포장지, 배너, 현수막 등 군이 필요로 하는 항목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특산물과 사회적경제 상징체계가 따로 가야하고, 지역 정서와 정체성을 반영해 단일화된 청양형 브랜드를 개발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색상 조합,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김돈곤 군수는 “군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청양을 부각시킬 수 있는 명료한 이미지로 최소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 나온 이야기를 토대로 각 영역을 아우를 수 있는 하나의 상징마크를 제작해 활용할 방안을 생각해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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