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4-06 17:28 (월)
자원봉사센터, 면 마스크 만들기 동참
상태바
자원봉사센터, 면 마스크 만들기 동참
  • 이동연 기자
  • 승인 2020.03.16 14:42
  • 호수 1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되길

㈔청양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기섭)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품귀현상 해소를 위해 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면 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이번 마스크 만들기는 재봉기술이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지난 10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마스크 제작은 한땀각시규방공예(회장 최영미), 청양읍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민선), 목면자원봉사거점센터(상담가 배상옥), 비봉면자원봉사거점센터(상담가 최덕현) 봉사자 20여 명이 참석하고 있으며, 수시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면 마스크를 만들기 위해 직접 천을 재단하고, 재봉틀 작업, 끈 달기 등의 과정을 거쳐 필터를 갈아 끼울 수 있는 2중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제작된 마스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소외계층, 자원봉사자, 시장 상인들에게 우선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며, 목표량은 1000장이다. 

이미영 봉사자는 “직접 만들어서 써보니 좋아 마스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받으시는 분들이 알맞게 잘 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기섭 센터장은 “전국적으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군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재능 있는 자원봉사자분들께서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군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봉사활동 참여와 관련 문의는 청양군자원봉사센터(940-2255)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