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4-06 17:28 (월)
인터뷰 : 김종용 군 사회적경제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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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김종용 군 사회적경제과장
  • 김홍영 기자
  • 승인 2020.03.16 11:28
  • 호수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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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근간인 소상공인 타격 크다”
김종용 군 사회적경제과장
김종용 군 사회적경제과장

김종용 군 사회적경제과장은 “코로나19 사태 종식이 가장 큰 목표이지만 소비 위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또한 시급하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 분야별 대책을 마련 추진”중이라며 청양 경제의 현 상황을 돌아봤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곳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다. 회식이나 모임 등을 자제하는 분위기로 저녁 시간 손님들의 발길이 끊겼다. 점심 시간대는 그나마 직장인들이 있어 매출이 있지만 음식점 매출이 60% 정도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김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청양 경제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가 외식업체라고 말한다. 군은 군민의 소비 심리 위축과 함께 음식점과 숙박업체 등의 매출 감소 원인을 스포츠마케팅으로 보고 있다. 전국단위 경기, 지도자 연수 등으로 매년 연인원 4만 명 이상이 청양을 방문, 스포츠마케팅이 청양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컸다. 2월과 3월만 해도 각각 3개 정도의 행사가 열렸지만 올해는 행사 취소로 인해 숙박업체와 음식점의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다. 

군은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관련 지역화폐인 청양사랑상품권의 유통 확대를 위해 운영 방식을 개선해 나아가고 있다. 소비자와 가맹점의 이용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지역화폐 이용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세부적인 운영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김 과장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경기 침체가 우려가 현실화됐다. 특히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경기회복을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를 위해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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