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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당기순이익 5억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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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당기순이익 5억2천만원
  • 김홍영 기자
  • 승인 2020.02.10 10:18
  • 호수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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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액 62억7천만원 흑자경영

청양군산림산림조합(조합장 복영관)이 지난해 62억7000만 원의 매출로 당기순이익 5억2000만 원을 기록하는 흑자경영으로 58기를 건전하게 결산했다. 
산림조합은 지난 4일 열린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보고회를 가졌다. 지난해  구판사업 13억 원, 시공사업 24억2000만 원, 산림조성사업 10억 6000만 원 등 일반사업 총 48억6000만 원, 지도사업 8700만 원, 신용사업13억2000만 원 등을 올렸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늘어났다. 전기이월잉여금과 합쳐 사업이용량배당금 1000만 원과 출자배당금 5200만 원을 배당했다.
산림조합의 자산규모는 부채 370억3000만 원, 자본 73억8000만 원 등 모두 444억1000만 원이다. 

복영관 조합장은 “나무시장이 최근 기록적인 성장을 거듭해 도내 비상설 매장 최초로 3억 원 매출 달성과 조합원의 생산 묘목을 최우선 판매하여 상생을 도모하였고, 친환경 생고사리 수매와 더불어 밤과 은행의 유통 사업에 역점을 둬 임산물의 판로확대와 유통의 다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며 “또 직영벌채사업을 통해 산주의 소득 증대와 벌채지 조림으로 건전한 산림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신용부문에서는 산지 담보대출 등 산림조합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사업 보고를 했다. 

한편 최광석·윤여진 씨가 감사로 선출됐다. 그리고 조성국·이주전 씨가 산림조합중앙회로부터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권익보호에 앞장서 공로패를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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