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표고생산자협회장, 이임 황인동·취임 김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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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표고생산자협회장, 이임 황인동·취임 김종연
  • 이관용 기자
  • 승인 2020.02.03 14:05
  • 호수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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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보며 도약하는 단체 다짐
김종연 신임회장(왼쪽)이 황인동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종연 신임회장(왼쪽)이 황인동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청양칠갑산표고생산자협의회는 지난달 30일 화성농협 비봉지점 친환경사랑관에서 총회를 열고 농가 소득증진과 청양발전에 기여하기로 다짐했다.
회의는 회장 이·취임식을 겸해 열렸고, 김돈곤 군수, 차미숙 군의회부의장, 김명숙 도의원, 복영관 산림조합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고 축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표고생산자협회 조직과 발전에 기여한 황인동 회장이 이임하고, 김종연 회장이 취임했다.
황 회장은 이임사에서 “6년 전 청양표고버섯을 발전시키고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겠다는 신념을 갖고 회장을 맡게 됐다. 돌이켜보면 아쉬운 점도 있지만, 청양표고를 현재 위치로 자리매김하는데 자부심을 느끼고 여러 회원의 협조가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 신임회장은 “청양군 표고협회는 1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고, 협회발전을 위해서는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보면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회장은 권위가 아닌 봉사하는 자리”라면서 “민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생산부터 판매까지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표고생산자협회는 김종연 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 김성배·박병환, 사무국장 이병기. 읍·면별로 양광일(청양읍), 하현수(비봉), 김창희(대치), 이주전(정산), 황인석(장평), 이황엽(운곡), 이종수(남양), 임문환(화성), 이재연(청남), 윤상진(목면) 회장이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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