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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식 정산명예면장 용산 트레이드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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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식 정산명예면장 용산 트레이드센터 준공
  • 김홍영 기자
  • 승인 2020.02.03 11:38
  • 호수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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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주민들이 축하해 줘 더 기쁩니다

정산면 강경식 명예면장(리더스코리아 대표·청양신문사 회장)이 최근 신축한 용산 트레이드센터 준공식이 지난달 19일 개최됐으며, 정산면민도 참석해 축하하고 기쁨을 함께 나눴다.  
준공식에는 나인찬 군의원, 김대수 면장을 비롯한 명제협·이영훈·김성근 씨 등 역대 정산면장, 면 풍물단, 해남리 주민, 청양신문사 김근환 대표이사·이춘범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재경향우회 명인식 회장과 회원, 서울명예기자모임인 필봉회 이진옥 회장과 명예기자 등 총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해 성황을 이뤘다. 이에 강 명예면장은 서울까지 올라와 축하해준 고향 주민들을 반기며, 신축 건물을 소개했다. 

강경식 정산명예면장 용산 트레이드센터 준공
강경식 정산명예면장 용산 트레이드센터 준공

 

준공식은 트레이드센터 현관 등 3곳에서 안전과 발전을 기원하는 고사로 시작됐다. 정산 풍물단(단장 이길우)은 신명나는 공연을 펼치며 사업번창을 바랐다. 인근의 베르가모 웨딩홀과 신도림 라마다호텔 웨딩, S컨벤션웨딩홀도 방문, 풍물공연과 고사를 진행했다. 

이어 강 명예면장의 정산초등학교 43회 동창이자 죽마고우인 정진광 씨의 진행으로 기념행사가 열렸다. 정씨는 “강 명예면장은 부지런하고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친구다. 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모두에게 친절하며 직원을 가족같이 생각하고 사랑으로 대한다”고 소개했다. 또 “남다른 애향심과 관심으로 고향 사람들을 초대해 3~4년마다 축하할 일을 만들고 있다”며 사업 과정에 대해 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강 명예면장은 “객지생활이 힘들 때도 많았지만 그 때마다 고향을 생각하면 용기가 나고 힘이 생겼다. 나의 원동력인 고향 주민들이 축하해 줘 더 기쁘다”며 “특히 시골에서 태어나 토지의 중요성을 저절로 알게 됐고 부지런하면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는 것을 젊은이들에게 말해주고 싶다”고 상경 후 현재의 사업 규모를 갖추게 된 배경과 과정을 소개했다.
건물이 들어선 곳은 용산 시외버스터미널 자리로 강 명예면장에게는 의미가 큰 곳이다. 

강 명예면장은 “청양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를 타면 용산에 도착한다. 용산에 사업 터전을 하나씩 마련한 것도 서울 생활의 첫발을 내딛었던 이곳에서 꿈을 펼쳐나가겠다는 뜻에서다”며 “이후 웨딩 사업을 발판삼아 현재에 이르게 됐다”고 회고했다.
고향면민을 대표해 김대수 면장은 “정산발전을 위해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고, 항상 고향을 생각하며 주민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자랑스러운 정산인”이라며 “앞으로 승승장구하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는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용산 트레이드센터는 지하 7층 지상 19층, 연면적 6만2856제곱미터에 달하는 오피스 빌딩으로 용산의 랜드 마크로 자리했다. 특히 이 건물은 케이팝의 새 지평을 연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 히트가 임대 계약을 체결해 대중들에게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건물 전체를 임대해 연습실과 음향실 등 내부 단장 후 오는 5월 중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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