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군수, 10개 읍·면 연두순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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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 10개 읍·면 연두순방 마무리
  • 이순금 기자
  • 승인 2020.01.20 14:08
  • 호수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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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의 약속 성실히 이행하겠다
김돈곤 군수
김돈곤 군수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군정 슬로건으로 정하고 지난 13일 비봉면을 시작으로 읍·면 순방에 나섰던 김돈곤 군수가 17일 청양읍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끝마쳤다. 
순방에서 김 군수는 군민들에게 지난해 지역개발사업 총 1319억 원, 공모사업 37건 선정 총 1705억 원 확보(민선 7기) 등 군정운영성과를 보고했다. 

생산 및 유통혁신을 통한 농민소득 보장, 충남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선정 등을 통한 젊은 일자리 창출, 가족문화센터 건립 등을 통한 어린이 보육환경개선, 노인돌봄사업·장애인복지회관 건립 등 노인 및 장애인이 행복한 청양조성, 칠갑산 휴양관광 벨트화, 임대주택·광역상수도 공급 등을 통한 정주 및 생활여건 개선 등 올 군정 방향과 주요사업도 직접 설명했다. 

민·관 중간지원조직인 지역활성화재단 출범, 내 고장(청양)을 우선하는 범 군민 실천운동 가칭)청양 퍼스트 운동, 주민차지 및 마을만들기 활성화 등 군민들의 협조와 참여도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 속에서 지난해까지 미래발전 청사진을 그렸고,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성과를 제시하는 채색 단계로 접어든다”며 “군민들께서 주인의 권리를 제대로 누리는 정책목표를 달성하고 그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지금까지와 다르게 읍면 직제 역순으로 진행됐고,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센터나 군내 초등학교 체육관 등 넓은 장소를 활용했다.

한편 군은 주민건의 사안을 정리해 현지 확인, 유관기관 협의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처리하고, 중장기 사업은 시책구상 및 군정방향에 접목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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