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가짬뽕 맛의 원천은 ‘국산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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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가짬뽕 맛의 원천은 ‘국산 고추’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20.01.14 08:44
  • 호수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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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가짬뽕
이비가짬뽕

기업의 이윤보다는 고객의 입맛을 먼저 생각하는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이비가푸드(회장 권혁남). 자사 브랜드이자 주력 상품인 이비가짬뽕에 국내산 고추만을 사용하는 이유이며, 이 짬뽕의 맛은 칼칼하면서도 기분 좋게 매운 것이 특징.

권혁남 회장은 사업 초기부터 ‘좋은 재료가 좋은 음식을 만든다’는 일념으로 청양군 목면지역을 비롯한 전국 유명 산지에서 엄선한 고추만을 구매하고 있다. 이비가짬뽕의 철학과 농민의 정성이 담긴 고추야말로 이비가짬뽕 맛의 원천이자 성공요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에서다. 특히 해마다 수매한 고추(지난해 약 23톤)는 이비가푸드 전용 방앗간(송암농산·목면 송암리)에서 세척 등의 손질작업도 한다. 품질 관리와 직결되는 일이라 권혁남 회장도 직접 작업에 참여할 정도.
권 회장은 “이비가짬뽕은 한우사골, 천연 발효추출물 등으로 맛을 내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산 고춧가루를 사용해 맛있고 건강한 짬뽕”이라며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짬뽕으로 만든 대한민국 대표 명품짬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비가푸드의 야심작 중 하나는 마라짬뽕이다. 이비가만의 특허 받은 육수에 마라의 얼얼한 감칠맛을 더한 짬뽕으로, 진한 국물에 각종 채소와 고기가 배합된 푸짐한 토핑까지 추가해 겨울철의 인기메뉴다. 진정한 고객이라면 모바일 배달 주문서비스, 그리고 모바일 상품권으로도 맛볼 수 있다.

한편, 이비가짬뽕은 국물과 면에 대한 특허를 받은 한국식 웰빙 짬뽕이다. 2011년 사업 시작 후 현재 전국에 14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1호인 유성점과 서울 대치점, 성남 서울공항점 등 모두 5개의 직영점도 있으며, 올해 서울 수도권 지역에 30개 매장도 오픈할 예정이다.

이비가푸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고추수매와 일자리 창출로 고추산지의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 대전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 등이다. 임직원과 가맹점이 함께하는 김장대봉사, 장학성금 기탁 등 이웃사랑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노력도 다한다.

이런 노력은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비가푸드는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4년 연속 수상, 국가에서 가맹본사의 시스템 및 운영에 대한 평가를 인증하는 ‘우수 프랜차이즈 1등급’ 3년 연속 수상, 고객이 추천하는 브랜드대상 외식 프랜차이즈 부분 대상으로 ‘명예의 전당’(중앙일보 주최)에도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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