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졸업장 받고,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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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졸업장 받고, 새로운 출발~
  • 김홍영 기자
  • 승인 2020.01.13 15:13
  • 호수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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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졸업의 계절, 군내 학교 일제히 열려

1월, 졸업의 계절을 맞이해 군내 각 초·중·고등학교 졸업식이 일제히 열리고 있다. 졸업식은 교사와 학부모, 내빈, 후배들의 축하 속에 재학생들의 축하 공연, 교육 활동을 담은 영상물 상영, 선생님에게 감사하는 행사 등으로 꾸며졌다. 

정산고 졸업식
정산고 졸업식

정산고, 제46회 졸업식 
정산고등학교(교장 조진영) 제46회 졸업식은 지난 9일 학교 청정관에서 열렸다. 졸업식에는 학부모 등 교육 가족, 내·외빈 4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졸업장 수여는 졸업생 전원이 교장, 교육가족과 내·외빈이 서 있는 단상에 한 사람 한 사람 올라 축하의 악수를 받으며 졸업장을 받는 전통을 이어갔다. 이날 48명이 졸업했으며 이번 졸업식까지 총 6790명이 정산고를 졸업했다. 
조진영 교장은 “꿈은 어느 날 갑자기 커다란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작은 일부터 하나씩 이루어가다 보면 서서히 이루어진다. 작은 일부터 최선을 다해 소중히 여기면 자신을 꿈을 이룰 수 있다”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졸업생을 응원했다.

청양중 졸업식
청양중 졸업식

청양중, 102명 졸업 
이에 앞서 지난 8일 청양중학교 제73회 졸업식에서는 102명의 학생이 졸업했다.
졸업하는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직접 만든 동영상을 감상하며 학창시절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고수연 학생이 배종남 교장으로부터 졸업생 대표로 졸업장을 받았으며 졸업생들은 3학년 각 반 담임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꽃다발을 전달했다. 
배 교장은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자신의 적성과 직업을 탐색해 자신이 이루고 싶고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언가 진지하게 고민하고 탐구하길 바란다”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졸업식에서 102명의 학생이 졸업했으며, 청양고와 정산고 등 일반계 고교에 70명이, 청양고 등 특성화 분야로 32명이 진학했다. 

청양고 졸업식
청양고 졸업식

청양고, 154명 졸업장 받아 
청양고등학교(교장 김호중) 제68회 졸업식은 지난 7일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졸업식장인 청봉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행복을 주제로 열린 1부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사물놀이와 재학생 축하 공연, 교육 활동을 담은 동영상을 감상했다. 이어 졸업장 전달, 상장·장학금은 각 반에서 진행됐다. 
김호중 교장은 “졸업 후 사회나 대학에 가서 하고 싶은 일을 성실히 하며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발걸음을 내딛으며 최선을 다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고는 올해 154명 졸업생 중 고려대 등 91명이 대학에 진학했고 37명이 취업했으며, 현재까지 1만8836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정산초, 제107회 졸업장 수여식  
정산초등학교(교장 민명선)는 지난 8일 ‘제107회 졸업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졸업식에는 새로운 시작을 하는 17명의 졸업생들을 위해 내빈과 학부모님들이 참석,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졸업식에서는 학생들의 꿈이 담긴 프로필을 소개, 모든 졸업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었다. 또 감사의 꽃 증정,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축하공연 등으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지난 6년을 추억하고 앞으로의 희망을 새기는 장이 되었다. 졸업생들이 힘차게 날개를 펼치길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총동창회와 리더스코리아 등에서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했다. 
한편 △3일 미당초 △6일 정산중 △7일 청송초, 장평초, 장평중, 화성중 △8일 운곡초, 수정초, 동영중 △9일 합천초, 청남중 △10일 목면초, 남양초, 가남초도 졸업식이 열렸으며, 14일 청신여중, 31일 청남초,  2월 7일 청양초가 졸업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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