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15:03 (금)
목면 윤안수 면장 취임식과 시무식
상태바
목면 윤안수 면장 취임식과 시무식
  • 김홍영 기자
  • 승인 2020.01.08 17:10
  • 호수 1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역동적인 지역 위해 최선
목면 윤안수 면장 취임식과 시무식
목면 윤안수 면장 취임식과 시무식

 

목면이 지난 2일 제30대 윤안수 면장 취임식 및 시무식을 갖고 2020년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는 이정상 이장협의회장 등 14개리장, 유상조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서봉원·이용금 회장, 면사무소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에서 윤 면장은 “고향에서 면장으로 일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면민들이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며 “내게 맡겨진 중책을 소명으로 여기고 면이 역동적으로 발전해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목면 신흥리가 고향인 윤 면장은 1980년 청양읍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  환경보호과 상수도팀장, 건설도시과 도로팀장을 지냈으며 승진하여 목면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이날 재임하는 지곡2리 이정상, 안심2리 임동빈, 신흥1리 윤종춘 이장과 신흥2리 윤상춘 신임 이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