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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문화원, 2020년 신년하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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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문화원, 2020년 신년하례회 성료
  • 김홍영 기자
  • 승인 2020.01.07 09:23
  • 호수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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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행복 지역 발전 기원합니다
문화원 신년하례회
문화원 신년하례회

 

청양문화원(원장 임호빈)이 지난 3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2020년 신년하례회’를 열고 청양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 유병권 명예군수, 구기수 군의장과 의원,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고 덕담을 건네며 건강과 행운을 염원하는 전통을 이어갔다. 

공주대 무용학과 재학생들의 소고춤과 성악가 전영미 씨의 공연이 식전 행사로 열렸으며 청양의 꿈나무 어린이들이 청사초롱을 들고 군민의 건강을 염원하는 인사를 올려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김 군수는 군정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대북을 세 번 두드렸다. 또 유성현 모덕회장은 군과 우리나라의 발전, 조국 통일을 기원하는 만세삼창을 참석자들과 함께 했다. 

임호빈 원장은 “새해에는 문화의 힘으로 군민들이 화합하고 힘을 모아 풍요를 누리는 행복한 청양을 만들어 가자”며 “문화원이 군민들에게 한발 다가서면서 자유롭게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고 문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신년인사를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일신우일신’이라는 말처럼 나날이 새로워지고 발전하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우리는 그것을 이룰만한 힘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군민 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신년 휘호는 복진서 대한민국면암서화협회장이 맡아 ‘운파무제(雲罷霧霽)’라고 쓰고, 안개와 구름이 걷히듯 새해에는 청양에 좋은 일이 가득하길 염원했다. 

행사는 군민의 건강을 염원하는 떡 절단식과 청양의 구기자로 건배하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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