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적십자봉사회, 이웃 봉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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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적십자봉사회, 이웃 봉사 구슬땀
  • 박미애 기자
  • 승인 2019.12.09 16:37
  • 호수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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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빨래하고 집안 정리도 해주고

남양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영옥)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안 정리정돈 봉사활동을 펼친 것. 이번 활동은 집안 관리에 필요한 정리·수납 전문기술을 습득한 봉사자들이 진행한 것으로 모두 4가정이 혜택을 받았다. 

 

벌써 두 번째로, 이밖에도 회원들은 매월 밑반찬을 전달과 청소, 가재도구와 약품 등을 쓰기 쉽고 찾기 좋게 정리 정돈 해주는 등 사랑실천으로 지역민들에게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영옥 회장은 “혼자 생활하시면서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 댁을 방문해 청소와 집안 정리를 도와 드리고 있다”며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회원들에게 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면은 지난 4일 이동빨래방을 통해 몸이 불편한 면내 노인들의 밀린 이불 빨래를 도왔다. 이날 봉사자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빨랫감을 수거하고 세탁 건조한 뒤 다시 배달하는 등 노인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줬다.
면은 혼자 사는 노인들이나 거동이 불편하신 주민들을 위해 빨래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940-433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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