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면, 지역리더 상생발전 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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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면, 지역리더 상생발전 역량강화 교육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9.12.03 11:31
  • 호수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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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대화로 건강한 주민자치

 

대치면(면장 조용근) 주민자치위원, 이장,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지역리더 상생발전 역량강화 교육’이 지난달 28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면 리더들이 모여 교육을 통해, 어떻게 하면 행복한 마을을 만들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교육은 공동체 세움 복권승 대표가 맡았다. 
복 대표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 지역리더의 역할인식과 주민 간 갈등관리 해결방안, 동네와 지역의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 등을 설명했다. 동네자치를 통한 지역리더 협력전략도 설명한 후 공동체 회복을 위한 토론시간을 통해 허심탄회한 의견도 나눴다. 

이날 교육에는 김돈곤 군수도 참석했으며, 대치면 리더들을 대상으로 ‘주민(동네)자치의 중요성’과 ‘군정방향과 향후계획’에 대해 설명한 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 군수는 군은 올 3월 1억5000만 원을 확보해 주민자치 특색사업과 동네자치 소액사업을 병행해 왔다.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포상금,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등 시상금을 추가 확보, 이를 마을 공동체 회복에 활용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김 군수는 끝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리더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그에 맞는 공동체회복 프로그램과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승 이장협의회장은 “오늘 참석자들은 그동안 지역을 위해 각 분야에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한 분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체 회복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군이 소통과 대화로 건강한 주민자치, 마을자치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8월 22일부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해 왔고 이날 대치면을 끝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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