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민관합동 점검
상태바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민관합동 점검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9.12.03 11:00
  • 호수 1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 오는 1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 단속

청양군이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불법행위를 단속한다.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는 법률에 따라 주차 가능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장애인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연계해 공공업무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체육시설, 판매시설 등 15곳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전용주차구역 설치 적정성 여부, 불법주차(비장애인 차량의 주차, 보행 장애인 탑승 없는 보호자 차량의 주차), 장애인자동차표지 부당사용 행위(위·변조, 양도·대여 등), 주차방해행위(장애인주차구역 내 물건적치) 단속 등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차량은 10만 원, 물건적치 등 주차방해 행위에는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주민복지실 장애인복지팀 관계자는 “불법행위로 인한 장애인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되도록 홍보와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