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면·운곡·청남면새마을, 김장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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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면·운곡·청남면새마을, 김장 나눔 행사
  • 박미애 기자
  • 승인 2019.12.03 10:36
  • 호수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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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버무린 김장 이웃에게 전달
운곡새마을김장
운곡새마을김장

 

각 읍면 새마을협의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펼치는 김장봉사가 목면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지난달 29일 목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서봉원·이용금)는 450포기의 배추로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 70가구에 전달했다. 배추 값 상승으로 예상보다 적은 규모로 김장을 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정성들여 김장을 담갔다. 회원 30여 명이 함께 했으며 시종일관 행복한 마음으로 이웃들을 위해 분주히 손을 놀렸다.  

운곡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엄기태·명노순)는 지난달 28일 운곡면사무소 일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전날부터 배추 700포기를 절이고 김장을 해 80여 가정에 골고루 전달했다. 특히 익명의 주민으로부터 무상으로 밭을 제공받아 배추부터 무, 파 등 김장재료를 직접 심고 키워 수확해 김장을 담아 더욱 의미 깊은 시간이 됐다.

지난달 26일 청남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신만철·표경숙) 또한 회원 40여 명과 함께 온정 가득한 김장나눔 봉사를 펼쳤다. 신만철 회장의 텃밭에 배추를 심어 배추걱정 없이 김장을 담글 수 있었다. 이날 회원들은 1000포기의 배추로 맛있고 영양 좋은 김장을 담갔으며 90여 가구와 경로당 등에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각 면 회장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두 팔 걷어 동참해 주신 회원들과 면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사랑과 정성만큼은 어디에 내놓아도 떨어지지 않으니 모쪼록 추운 겨울 김장으로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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