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산 애경그룹, 상생발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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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산 애경그룹, 상생발전 업무협약
  • 이관용 기자
  • 승인 2019.12.03 09:43
  • 호수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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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공급 기숙시설 지원 약속

청양군과 정산농공단지 내 애경그룹 3개사는 지난달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돈곤 군수와 박흥식 애경화학(주) 대표, 이윤규 애경산업(주) 대표, 홍창기 에이케이켐텍(주) 공장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군-정산 애경그룹, 상생발전 업무협약
군-정산 애경그룹, 상생발전 업무협약

 

협약내용은 정산농공단지 산업기반시설 개·보수 및 확충, 근로자 편의시설로 기숙사 건립 등 공동사업과 업체의 임직원 주소이전과 지역 업소 이용, 청양군 인재 우선채용 등이 골자로 담겼다.

군은 협약에 따라 정산농공단지의 최대 현안인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과 공업용수 부족문제를 해소하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애경업체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구내식당 식자재를 청양군 농산물로 우선 사용하고 지역 식당 등 업소이용과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약속했다.

김돈곤 군수는 “애경은 군내 기업의 기둥과 같은 업체로, 군은 기업이 잘 운영되도록 도와주고 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줘야 한다”면서 “앞으로 상생발전하며 현안문제 해소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흥식·이윤규 대표와 홍창기 공장장은 “군과 지역사회가 정산농공단지 애경업체의 현안사업인 공업용수 확보와 기숙사 건립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애경그룹은 최근 청양사랑인재육성 장학회에 10억 원을 기탁하고, 지역 봉사활동에 5억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발전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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