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방범용 CCTV·안심벨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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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방범용 CCTV·안심벨 설치 완료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9.12.02 16:09
  • 호수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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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5천만원 투입…범죄발생 가능성 차단

청양군이 주민안전과 방범을 위해 모두 9억5000만 원을 투입,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187대를 추가 설치하고 60곳에 안심길 비상벨을 설치했다. 
지난 4월부터 CCTV를 설치한 군은 설치 전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장소를 선정했다. 경찰이 가진 범죄 발생 및 위험지역 분석 자료와 이동전화 기지국을 활용한 시간대별 주민 이동량, 민원 등을 중심으로 분석작업을 거쳤다.

안심길 비상벨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뜨겁다. 특히 야간 식별을 위해 LED안내판을 부착한 점이 여성과 아동 등 방범 취약 계층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비상벨은 주민이 누를 경우 CCTV통합관제센터로 연결되고 관제사가 CCTV로 위험 상황을 확인해 경찰 신고와 출동으로 이어진다. 특히 현장에 설치된 스피커와 마이크로 위험 당사자와 관제사가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점은 주민에게 안심을 주면서 범죄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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