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의원이 15대국회 후반기에도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고 자민련측 간사를 맡아 분과 운영은 물론 국회의 농업.농촌정책 수립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 할 수 있게 됐다.이의원은 한국농업이 최대 위기를 맞아 농가부채가 1년 사이에 1조5천억원이 증가했고 농가소득은 5조원이 감소 하여 농촌경제가 파탄에 직면했다며 농가부채 해결과 농민의 생존권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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