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작품으로 지역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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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작품으로 지역과 소통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9.11.25 15:39
  • 호수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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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분관, 여성장애인 공예품 전시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이 ‘2019 성인 여성장애인 역량강화 및 정서지원사업’ 일환으로 ‘공예교실-한지·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물을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청양군 민원봉사실 민원인 대기 공간에 전시하고 있다.(이하 청양분관)

이번 프로그램은 군내 여성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대상자들은 한지로 5단 서랍장과 가죽으로 토트백 등을 만들었으며, 이를 전시하게 된 것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장애인들이 오랜 시간동안 창작품을 만들어 이를 전시함으로써, 자신의 신체적·정신적 한계 극복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시키도록 마련됐다. 재료비와 중증 보조강사비는 충남도청 ‘희망카페’에서, 지도강사는 청양군보건의료원에서 지원받아 진행했다.
청양분관 김연희 팀장은 “이번 전시로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가 늘어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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