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면주민자치위…면, 가로화단에 양배추꽃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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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면주민자치위…면, 가로화단에 양배추꽃 식재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9.11.25 15:34
  • 호수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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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발표 등 남은 사업도 최선

대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미선) 위원들이 지난 19일 자치센터에서 정례회를 열었다.
먼저 회의에 앞서 대치면에서는 제16회 어머니생활체육대회 및 인구증가,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 산불조심기간 안내 등 당면한 면정을 홍보했다.
이어 위원들은 주민세 활용 지역특색사업인 다문화 가족 ‘다정캠프’ 마무리와 서로 돕기 지도 만들기,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사업, 들깨사업 수익금 활용방안, 조손가정 생활용품 나눠 주기,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및 송년의 밤 행사 등 올 사업에 대해 협의했다.

그 결과 다정캠프는 호응 속에 마무리됐지만 서로 돕기 지도 만들기는 개인정보 처리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다고 이야기됐다. 송년의 밤 행사는 다음달 10일 수정초등학교에서, 공공서비스 연계사업은 다음달 29일 실시하기로 했다. 들깨사업 수익금으로는 조손가정 생활용품과 홀몸노인들에게 이불을 선불하자고 결정했다.
위원들은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깨 수확 등 각종 사업을 진행했다. 또 사업 수익금으로 홀몸노인과 조손가정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면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청사와 한티고개 화단, 버스정류장 등 주요 도로변에 양배추꽃 1000본을 심었다. 2019년 국토공원화사업 일환으로, 최근 갑자기 찾아온 한파로 가을에 심은 국화가 고사됨에 따라 추위에 강한 겨울용 양배추꽃을 식재했다. (사진)

대치면에는 장곡사, 칠갑산오토캠핑장, 칠갑산자연휴양림 등 관람명소가 많아 겨울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에 면은 올 한해 관광지 주변 및 마을에 가로화단 7개소를 신규 조성해 계절별 꽃나무 2만 본을 심어 주민들과 방문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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