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면 용두리, 김장 나눔행사 펼쳐
상태바
정산면 용두리, 김장 나눔행사 펼쳐
  • 김홍영 기자
  • 승인 2019.11.25 15:30
  • 호수 1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시민들과 김치 담그며 교류

정산면 용두리(이장 최광석)가 도시민들이 참여하는 김장 나눔 행사로 도동교류의 폭을 넓혔다. 
지난 17일 여의주 마을 체험장에서 인천시 서윤헤어샵과 카카오충청센터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비가 내리는 중에도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김치를 담갔다. 
김장에 쓰인 배추 400여 포기와 고춧가루, 마늘, 양파, 파, 무 등 재료는 주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이다. 도시민과 주민들은 이날 배추와 알타리 김치 등 총 2000kg를 담갔다. 담근 김치는 전량 도시민들이 구매했으며, 마을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일부 김치를 선물하기도 했다.

최광석 이장은 “많은 도시민과 좋은 관계를 맺고 유지해 나가면서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받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다른 단체와의 교류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청양군이 공모한 마을별 동네자치 소액사업에 선정된 아이디어로 추진됐다.
여의주 마을은 고추구기자축제 시 구기자와 고추 수확 체험, 청국장 만들기(연중)와 장 담그기(봄) 등을 펼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