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의 햇살로 밥상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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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 햇살로 밥상 차려요
  • 박미애 기자
  • 승인 2019.11.19 14:08
  • 호수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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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협동조합, 농부가 행복한 청양 만들기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이사장 박영숙)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홍보·판매로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 농부가 행복한 청양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농가레스토랑 ‘농부밥상’은 지역농산물로 음식을 만들어 농가의 농산물 소비는 물론 소비자에게는 무공해 밥상으로 각광받고 있다. 안전한 먹을거리로 농촌의 활기와 자부심을 키워가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한 로컬푸드 ‘반찬꾸러미’도 인기를 끌고 있다.

만들기 번거롭고 영양 좋은 음식을 챙겨 먹을 수 없었던 직장인이나 학생, 어른들을 위해 금요일마다 6종의 반찬이 집으로 배송된다. 반찬과 함께 온 메뉴 설명에 로컬푸드 재배 농가와 반찬에 대해 자세히 안내돼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다.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만든 건강식이자 안전한 먹을거리로 신선채소, 메인요리 한가지(고기)와 국(찌개), 밑반찬 2가지, 김치까지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없는 건강한 밥상을 제공한다. 1회당 3만3000원이며, 1달 4회에 13만원이다.

또 △행사식사·뷔페 △단체급식 △도시락 △케이터링 등 ‘출장음식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각종 행사 음식은 물론 단체 급식도 가능하며, 재료부터 조리까지 당일 손수 제작한 도시락(7700~12000원)도 요청가능하다. 케이터링은 샌드위치·카나페·핑거푸드·쿠키·컵과일 등 다과로 5500원(30인 이상), 7700원(25인 이상)에 제공된다.

박영혜 로컬협동조합 사업지원팀장은 “안전한 지역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음식으로,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더욱 맛있고 영양만점”이라며 “지역 농산물을 최대한 많이 소비하는 데 초점을 맞춰 농부가 행복한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로컬푸드협동조합 반찬꾸러미를 비롯 출장음식 서비스 신청관련 문의는 전화(041-944-09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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