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철거·오래된 상수도관 교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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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철거·오래된 상수도관 교체 바람
  • 이동연 기자
  • 승인 2019.11.19 14:00
  • 호수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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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면 청소1리 마을봉사의 날 진행…올 행사 마무리

“마을회관 뒤편에 빈집이 많아 분위기가 흉흉하고 버려진 쓰레기들로 미관이 안좋아요. 집주인이 외지에 있어 연락이 닿지 않아 철거도 어렵습니다. 또 25년 전 설치된 상수도관 누수로 전기료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이 같은 의견은 지난 14일 청남면 청소1리(이장 이명림)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마을봉사의 날에서 나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가전제품·농기계 수리, 건강진료, 효도사진, 이·미용봉사, 수지침·이혈테라피, 칼갈이 봉사 등의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청소1리는 이명림 이장, 윤수옥 부녀회장을 비롯해 김순제 노인회장, 반장 4명이 살림을 꾸려나가고 있다. 100가구 22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명림 이장은 “추운 날씨에 따뜻한 마음으로 마을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이 추진하는 마을봉사의 날은 청소1리를 마지막으로 올 해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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