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향교, 기로연 후 효열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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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향교, 기로연 후 효열상 시상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9.11.19 13:53
  • 호수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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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효친으로 화목한 가정 이루자

청양향교(전교 최종호)가 지난 13일 경로효친사상의 참뜻을 일깨우고자 ‘기로연 및 경로효친 시상식’을 가졌다.
칠갑산마루 칼뱅 비전 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기준 부군수, 백운기 교육장, 임호빈 문화원장, 황인세 정산향교 전교, 지역 유림,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자리했다.
행사는 식전행사, 1부 기념식, 2부 실버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행사는 윤금선 무용학원 유치부생들의 깜찍한 댄스공연과 어른들의 고전무용 등이 펼쳐졌다.

백지현 총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기념식은 문묘향배, 도덕부흥선언문 낭독, 효열시상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권오섭 수석장의가 청양향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성균관장 표창을, 임길호 대표장의는 충남향교재단이사장 표창을 전수받았다.(사진)

2부에서 참석자들은 오찬을 나누며 유병욱 사회자의 진행으로 실버노래자랑 시간을 가졌다.
먼저 최천락·이경자 부부의 색소폰, 김청자 가수의 노래로 흥을 돋웠으며 각 읍면 어른들이 출전해 노래솜씨를 뽐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종호 전교는 “청양향교에서는 청소년들의 경로효친실천과 인성교육을 위해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충효예교실을 진행하고 있다”며 “여러 어른들께서도 손자손녀들을 향교에 보내 교육을 통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도록 해 주시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효열표창패를 받은 시상자는 다음과 같다.
△군수표창: 최하원(청양읍), 김선미(대치면), 이화선(비봉면) △전교표창: 염명선(운곡면), 최영희(남양면), 이성재(화성면,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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