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자회 선진지 견학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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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회 선진지 견학 다녀와
  • 이동연 기자
  • 승인 2019.11.19 13:41
  • 호수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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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상잔의 비극적 아픔 몸소 느껴

월남전참전자회 충남도지부 청양군지회(회장 박종국)는 지난 14일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지리산 빨치산 토벌전시관에 다녀왔다.
이날 회원들은 한국전쟁을 전·후하여 지리산을 중심으로 활동한 빨치산(조선인민유격대)을 주제로 만든 전시관을 관람하며 빨치산 형성 배경과 사건 등을 알아봤다.

또한 당시 사용한 총기류·의복·공민증·화폐·나침의 등의 압수품, 토벌작전 모형 사진자료와 빨치산과 군경토벌대 다큐멘터리 영상물을 시청하고 관련 설명을 들었다.
야외 전시장에서는 복원된 움집과 바위동굴 등 빨치산의 지리산 아지트와 답사코스도 둘러보며 민족상잔의 아픔을 몸소 느끼고 체험했다.

박종국 지회장은 “같은 민족끼리 서로 총을 들고 겨누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다”며 “비극적 역사를 안고 돌아가신 조상들의 넋을 기리며 후대에도 잊지 않고 답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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