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초, 꿈과 끼 펼치는 예술제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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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초, 꿈과 끼 펼치는 예술제 펼쳐
  • 김홍영 기자
  • 승인 2019.11.19 13:27
  • 호수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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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창작 뮤지컬 공연 무대 올려

수정초등학교(교장 신용섭)는 지난 8일 수정 어울터에서 꿈과 끼를 펼치는 예술제를 열었다. 예술제는 수정초가 지난 4년간 ‘예술꽃 씨앗학교’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갈고 닦아온 실력을 무대에 올리는 시간이었다.
예술제는 유치원아들의 귀여운 춤으로 막을 열었다. 1부는 학년별로 준비해온 무대로 채워졌다. 운곡초의 오카리나 공연, 지역 주민과 수정초 학생들이 음악에 맞춰 함께 다듬이난타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2부에는 예술꽃씨앗학교 운영 4년차로 마을과 함께 하는 성과공유회로 특별한 공연이 이어졌다. 판소리, 춤사위, 가야금, 해금, 난타, 장구가 융합된 국악창작 뮤지컬 ‘금기자 났네’는 청양을 소재로 한 뮤지컬로 전교생이 모두 참여한 감동적인 무대였다. 여름 방학 캠프에서부터 틈틈이 준비해온 무대가 빛을 발했다.

수정초는 2016년 예술꽃 씨앗학교로 지정, 다채로운 국악예술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들의 호응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소규모학교의 전교생을 71명으로 키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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