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4개면 생활민원 제기, 이동군수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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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4개면 생활민원 제기, 이동군수실 운영
  • 김홍영 기자
  • 승인 2019.11.19 11:48
  • 호수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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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수렴 후 신속한 처리 약속

청양군이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듣기 위한 이동군수실을 지난 15일 정산분회 경로당에서 열었다. 이동군수실에는 군청 방문이 어려운 정산, 장평, 목면, 청남면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기된 생활 민원은 모두 10건. 주민들은 수로 진입로 확장·포장(정산 대박리 조광호), 농로 포장(정산 송학리 오영선), 고추육묘장 증설(정산 마치리 변철수), 상장2리 경로당 리모델링(청남 상장2리 김철영), 경로당 냉장고 지원(정산 역촌2리 최신호) 등을 제기했다.

이밖에도 공공묘지 주차장 건립(청남 중산리 이기명), 농수 확보(목면 신흥1리 윤종춘), 아까시 나무 가로수 정비(정산 백곡리 유동조), 버스 운행 증설(정산 송학리 황석주), 수로 복개 연장(장평 죽림리 김비환) 등에 대해서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김돈곤 군수는 민원을 경청한 뒤, 향후 추진 여부와 가능성에 대해 즉답했다.

김 군수는 “주민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해결 가능한 것은 해당 부서에게 “현장 확인 후 조치하자”고 주문하며,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성현 행정지원과장은 지난 4월 이동군수실의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보고했다.
총 25건의 건의사항 중 청남 명덕산 등산로 정비 등 19건이 완료됐고, 용두리 다목적 건물 누수 차단 등 6개 사안은 추진 중이거나 내년도 예산 확보 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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