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음악협회, 기악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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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음악협회, 기악경연대회 성료
  • 김홍영 기자
  • 승인 2019.11.19 11:26
  • 호수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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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꿈나무들의 연주실력 ‘뛰어나’

초·중·고 학생들이 ‘제15회 전국 청소년 기악경연대회’에서 연주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청양문예회관에서 한국음악협회 충남지회(회장 한상복) 주최로 열렸으며, 심사항목과 심사배점 기준을 심사위원들에게 맡겨 공정하게 평가했다.
대회결과, 초등부에서는 △피아노 고태호(용화초 2년) 대상 이신애(새뜸초 3년) 최우수 △현악 김시윤(천안용소초 6년) 최우수 △관악 이지효(탕정미래초 6년) 우수 등을 기록했다.

중등부에서는 △피아노 김다해(신창중 3년) 최우수 △현악 김수아(공주여중 1년) 우수 △관악 김민영(서산석림중 1년)·신은교(천안가온중 3년) 우수 등을 차지했다. 그리고 고등부에서는 △피아노 양희원(천안두정고 1년) 최우수 △현악 이시연(충남예고 2년) 최우수 △관악 김상민(대천고 2년)·유혜원(충주예성여고 2년) 우수 등으로 대회를 마쳤다.

한상복 회장은 “청양산 구기자차, 맥문동차, 구기자한과, 구기자떡 등의 시식코너가 인기를 끌어 대회 또한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다”며 “대회라 순위를 가리지만, 그보다는 꿈나무 발굴에 힘쓰고 있으니 지역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대상과 부문별 1위 수상자에게는 한국음악협회에서 주최하는 ‘2020 한국음악콩쿠르’의 예선 면제 특전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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