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 관계기관 협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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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 관계기관 협의 촉구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9.11.19 10:59
  • 호수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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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자원연구소·금강휴양림 도내로 옮겨야

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득응)는 지난 13일 열린 산림자원연구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산림자원연구소와 금강휴양림의 도내 이전을 촉구했다.
김명숙 위원(청양)은 “충남 소유인 금강자연휴양림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세종시 대표 명소로 나오고 있다. 도민 혈세로 운영되고 있는 금강자연휴양림은 세종시를 위한 휴양림이냐”며 “작년 행감에서 이전을 요구했음에도 도는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양금봉 위원(서천2)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이상고온 현상이 매년 반복되면서 산림분야 임업인들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임업인 소득보전 및 증대를 위한 연구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영권 위원(아산1)은 “산림자원연구소 직원들의 보직일 현황을 보면 부서별로 직원 이동이 1년 이내 짧은 경우가 많다”며 “업무 전문성과 추진 성과가 잘 나오려면 잦은 보직 이동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충남도의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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