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수능, 청양·정산고 125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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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수능, 청양·정산고 125명 응시
  • 김홍영 기자
  • 승인 2019.11.19 10:03
  • 호수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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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건 점수, 찰떡처럼 찰싹 붙어’

청양지역 고등학교 3학년 125명의 학생들이 지난 14일 청양고등학교(충남도교육청 62지구 제5시험장)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렀다.
이번 수능에는 청양고 84명, 정산고 35명, 졸업생 6명 등 125명이 응시, 2019학년도 155명에 비해 30명이 줄었다. 시험은 8시 40분 국어 과목을 시작으로 오후 5시 40분에 제2외국어 영역으로 시험을 마쳤다.
이날 치른 수능 성적은 다음달 4일 통지된다.

2020학년도 대학수능이 치러진 지난 14일 이른 아침, 수험생들은 후배들과 교사, 각 기관 단체 관계자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속속 시험장으로 들어섰다.
수능 한파로 날씨는 매서웠지만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전은 뜨거웠다.
후배들은 ‘수능 대박 기원’, ‘떠오르는 건 점수’, ‘찰떡처럼 찰싹 붙어’ 등 재치 있는 응원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수험생들을 열렬하게 맞이했고, 이에 수험생들은 손을 흔들며 답례했다.

교사와 기관 단체 관계자 등 수험생을 격려하는 지역 사회의 열기도 높았다. 수험생을 안아주며 긴장된 마음을 풀어줬고, 청소년상담센터는 미리 준비한 따뜻한 차와 핫 팩을 전했다.
학생들이 차질 없이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경찰과 모범운전자회는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와 수험생 특별 소송 등을 펼쳤다.
정산고 응시생들은 청양고에서 제공한 학교 버스를 이용해 시험장에 도착, 제 시간에 맞춰 입실해 시험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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