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 귀족사랑봉사단, 이혈요법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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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귀족사랑봉사단, 이혈요법 봉사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9.11.11 11:51
  • 호수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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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이 아팠는데 피로가 확 풀리네요

㈔청양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기섭) 전문자원봉사단인 귀족사랑봉사단이 지난 2일과 3일 어르신 페스티벌 탁구대회에서 건강부스를 운영, 수지·이혈요법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탁구협회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이틀 동안 회원들은 청양을 찾은 150여 명의 어른들에게 수지압봉과 이혈요법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에 어른들은 “청양에 오니 이렇게 좋은 봉사도 있다”며 “그렇잖아도 여기 저기 아프고 쑤셨는데 피로가 확 풀리는 것 같고 건강해지는 것 같다. 고맙다”고 말했다.
귀족사랑봉사단은 올해 결성됐으며, 군내 마을봉사를 비롯해 지역행사나 축제장에서 뜸·수지압봉·혈자리지압·이혈기석 봉사활동을 진행 1600여 명의 어른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김애란 회장은 “이혈요법은 귀를 살피고 몸의 문제가 느껴지는 부위에 마사지를 하거나 이혈기석을 부착해 혈점을 자극하는 치료법으로 효과가 빠르고 약물을 통한 치료법보다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또 질병 예방 뿐 아니라 면역력 향상·혈액순환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어 누구든지 안심하고 시술하거나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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