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 망월산배 대만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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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 망월산배 대만 수출길 올라
  • 이동연 기자
  • 승인 2019.11.11 10:57
  • 호수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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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기호 파악한 꼼꼼한 선별로 ‘인기’

장평면 망월산배작목반(대표 이훈구)이 지난 4일부터 대만 수출길에 오를 배 선별작업에 들어갔다.
배작목반은 1990년 후반 구성됐으며, 현재 13농가가 함께해 생산 과정부터 수확, 선별, 출하에 이르기까지 공동 작업을 해오고 있다. 2002년부터 대만 수출을 시작해 16년 동안 꾸준히 거래를 이어오고 있으며, 친환경인증(GAP)은 물론 품질과 모양,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많고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수출용 배는 당도가 높고 아삭하며 부드러운 식감으로 대만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다.
작목반원들은 이런 대만 소비자들의 기호를 파악해 꼼꼼한 선별로 올해 수출물량 100톤을 선적할 예정이다.
이훈구 반장은 “몇 차례 태풍으로 걱정이 많았지만 회원들과 정성을 다해 수출품을 생산했다”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고품질 망월산배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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