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보씨, 농업인의 날 장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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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보씨, 농업인의 날 장관표창
  • 이동연 기자
  • 승인 2019.11.11 10:57
  • 호수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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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산업 발전 및 수출시장 개척 성공

양승보(62·운곡면 신대리) 충남프리지어연구회장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24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
양 회장은 프리지어 단일품목 전국 최대 생산규모(7260㎡)를 자랑하는 최고 권위자로 불리고 있다. 화훼 불모지 청양에서 2010년 처음으로 프리지어 재배를 시작, 토양소독과 작물 재배순서 재배치로 프리지어 이모작에 성공했다.

2012년 일본 수출에 성공한 이후 고품질 화훼 생산기술 연구에 매진, 2017년 백합, 2019년 에는 국화를 수출해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출시장 개척의 선구자로 거듭났다.
현재 양회장은 청양화훼수출작목반 회장,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 수출농업지원과 현장 명예연구관, 충남도 농업기술원 신품종 심의평가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승보 회장은 “신기술, 신품종 개발 연구로 더욱 아름답고 화려한 꽃을 생산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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