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3만2000명 유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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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만2000명 유지에 총력
  • 이동연 기자
  • 승인 2019.11.11 10:55
  • 호수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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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인구정책 종합보고회서 대책 논의

청양군이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인구정책 종합보고회를 갖고 인구증가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정 정책자문위원, 읍면 이장협의회장, 기관 및 사회단체장, 청년단체, 기업관계자 등 각계각층이 자리했으며, 인구현황을 분석하고 정책 추진현황을 살펴봤다.

현재 군이 인구 3만2000명 유지를 목표로 추진하는 인구정책 7대 전략은 △전입자 지원 △귀농귀촌 지원 △결혼 및 출산장려 지원 △보육·복지 지원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이다.
기본 방침은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및 공감대 형성, 단기·중장기 추진과제 통합관리, 내고장 주소 갖기 운동 추진이다. 단기적으로는 실질적인 주민 체감형 전입지원책 발굴을, 중장기적으로는 인구유입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9월말 현재 청양군 인구는 3만2910명이다. 인구감소 요인은 출생과 사망으로 인한 자연적 감소와 전입·전출에 의한 사회적 여건이다.
이와 관련 김기준 부군수는 지난 5일부터 각 읍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인구 증가 시책 설명회를 가졌다.
김기준 부군수는 “지자체 대응에 따라 미래 인구 결과는 다르게 나타난다”며 “청양군 7대 전략과 단기·중장기 세부 시책을 통해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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