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한마당 성료…강경식 명예면장 면민대상
상태바
화합한마당 성료…강경식 명예면장 면민대상
  • 김홍영 기자
  • 승인 2019.11.11 10:43
  • 호수 1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 한 마음으로 정산면 발전 기원

정산면체육회(회장 유동조) 주최로 ‘2019 정산면민 화합 한마당 큰잔치’가 지난 2일 정산중학교 운동장에서 김돈곤 군수, 구기수 군의장, 김대수 면장과 주민, 강경식 명예면장과 출향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잔치는 정산면풍물단(단장 이길우)의 신명나는 공연과 정산면 노인대학(학장 김중섭)의 청춘팀 댄스스포츠 공연 등 식전행사로 막이 올랐다. 체육회 박금주 부회장의 내빈소개와 임홍빈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후에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시상했다.

면민대상에 강경식 회장, 군정유공 박금주·임두빈·윤완순·이정랑 씨, 체육발전유공 최신호·최선규·김신태·유창옥 씨, 면정유공 박중섭, 효행패는 유득희·이영숙 씨가 받았다.
면민들은 체육 경기를 통해 화합과 친선을 도모했다. 면내 21개 마을 주민들은 오동산·두릉윤성·동화제·칠갑산·축산바이오 등 5개 팀으로 나눠 고무신 멀리던지기·어르신 공굴리기·럭비공차기 경기를 펼치며 단합된 힘을 과시했다. 또 노래자랑에 참가한 각 마을대표들은 자신의 실력을 맘껏 뽐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동조 회장은 “정산면민 화합대회는 서로 이해하면서 모두 한 가족이라는 정을 나누는 자리”라며 “단합된 힘으로 꿈과 희망이 넘치는 지역을 가꾸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정산면민과 출향인 모두가 화합 속에서 함께 행복을 느끼는 행사를 축하한다”며 “면민의 위대한 저력을 하나로 모아 청양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정산면소재지 정비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장방현)가 음향과 시설 장비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광순)가 대형냉장고, 정산농협(조합장 김봉락), 애경산업단지 주방세제, 한스텍에서 비누 세트 등을 후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