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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 다용도실 마련 시급
남양면 금천리 마을봉사의 날에서 제기돼
[1319호] 2019년 11월 04일 (월) 15:13:43 박미애 기자 mari@cynews.co.kr
   

“마을에 큰 일이 있을 때 마을회관을 이용해야하는데 공간이 협소해요. 회관 뒤편에 다용도실 마련이 시급합니다. 실제로 오늘 같은 경우에도 추운 날씨에 밖에서 음식을 준비하느라 부녀회원들의 노고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송성열 이장이 지난달 31일 열린 ‘남양면 금천리 마을봉사의 날’에서 이 같은 바람을 전했다.

금천리는 지난 9월 마을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을 준공했다. 그러나 공간이 협소해 다용도실이 마련돼지 않아 마을 행사가 있을 때는 번번이 회관 밖에서 음식 준비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날 마을봉사의 날에는 생활민원을 해결해주고자 농기계와 가전제품 수리, 이혈 테라피, 효도사진 촬영,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 도립대 뷰티코디네이션과 학생들이 참여해 이·미용봉사를 펼쳐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금천리는 92가구에 약 17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마을살림은 송성열 이장, 이명대 지도자, 표중현 노인회장, 최길순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4개 마을반장이 맡고 있다.
송성열 이장은 “약 30여 가구가 외지에서 들어왔지만 단합되고 화목한 마을을 꾸려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이웃과 함께 나누는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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