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토요장터…별자리야시장 성황리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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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토요장터…별자리야시장 성황리 막 내려
  • 박미애 기자
  • 승인 2019.11.04 14:10
  • 호수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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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군고구마· 군밤 무료제공으로 인기

청양 토요장터와 별자리 야시장이 지난달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청양전통시장(회장 명노우)이 대형마트 입점, 경기침체 등으로 쇠퇴해가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을 열었다. 행사는 낮에는 토요 텃밭장터, 밤에는 야시장을 열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다.
텃밭장터에서는 저렴한 가격과 신선함을 자랑하는 고추, 구기자, 밤, 표고버섯 등 농·특산물과 고추빵, 수수부꾸미 등 풍성한 먹을거리로 방문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야시장에서는 상인회, 로컬푸드협동조합 등에서 먹을거리와 체험부스, 도립대학생 재능기부(마사지, 네일아트), 화려한 문화공연, 이벤트 행사, LED별자리 등으로 다채롭고 아름다운 놀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새마을금고, 축협, 농협 산림조합 등 기관단체에서 맥주를 후원해 생맥주 페스티벌과 경품추첨, 쌀쌀한 가을밤 군밤·군고구마 무료 제공으로 훈훈한 시골장의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청양 토요장터와 별자리야시장은 지난 7월 6일부터 10월 26일(청양장날제외)까지 총 7회에 걸쳐 펼쳐졌으며, 청양시장은 군민은 물론 외지인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명노우 회장은 “첫 시행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로 원활하게 대단원의 막을 내릴 수 있었다”며 “청양전통시장이 주말관광형 시장으로 청양을 대표하는 야행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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