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군수기 축구대회 정산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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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군수기 축구대회 정산면 우승
  • 이관용 기자
  • 승인 2019.11.04 14:01
  • 호수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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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비결 선수들 화합과 고른 활약
▲ 정산면축구회 관계자와 김대수 면장(오른쪽 두 번째)이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정산면축구회(회장 홍성필)가 제26회 청양군수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26일 청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청양군축구협회(회장 최병연)가 주관, 9개 읍·면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회 정상에 오른 정산면은 예선에서 장평면을 이기고 4강에 올라, 운곡면과 결승진출을 놓고 승부를 펼쳤다. 이 대회에서 정산면은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운곡면을 3대1로 승리했고, 청양읍과 치룬 결승전은 막상막하의 치열한 접전 끝에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결국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준우승은 청양읍축구회(감독 배명준), 공동 3위는 대치면축구회(감독 권현용)와 운곡면축구회(감독 김형진)가 차지했다.
홍성필 회장은 “지난해 준우승에 그쳐 아쉬움이 컸다. 올해는 선수들의 최선을 다해 우승을 거머쥐어 기쁘다”면서 “선수들과 경기 끝까지 응원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병연 회장은 “선수들은 소속 지역을 위해 갈고 닦은 기술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달라”며 “평균 수명이 늘면서 축구는 20대부터 7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한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청양축구발전과 저변확대에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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