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유관기관,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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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유관기관,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 이관용 기자
  • 승인 2019.11.04 13:59
  • 호수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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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치안 목적은 주민의 안전

청양경찰서(서장 이관형)는 지난달 26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2019년 지역치안협의회’를 열고, 주민의 안전과 농촌현실에 맞춘 치안활동을 펼치기로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의장인 김돈곤 군수, 구기수 군의장, 백운기 교육장, 협력단체 관계자와 경찰간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경찰서의 올해 치안성과와 주요업무 및 특수시책을 다룬 영상물 시청으로 시작, 부서별 사업과 안건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수시책은 주민안전 차원에서 펼치고 있는 ‘안심지킴이’가 소개됐다. 이 사업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방문, 순찰카드 활용, 운전면허 전달, 노인 귀가서비스, 사회약자 돌봄 등 경찰관과 주민의 만남 기회를 늘려 치안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경찰서는 또 지역민 대상 치안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 불안요소인 어두운 골목길과 여성화장실 불안 해소차원에서 CCTV 및 안심벨 설치에 힘을 쏟기로 했다. 부서별 건의로는 생활안전과는 범죄취약지역 CCTV 추가설치, 교통안전과는 신설도로 과속단속 카메라 및 이동식 단속부스 설치, 정보경비과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펼치는 대테러 훈련 협조 등이 나왔다.

김돈곤 군수는 “협의회 의장을 맡아 군민의 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해 군에서도 적극 돕겠다”고 말했고, 이관형 서장은 “노인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예방협조가 필요하고, 주민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동체치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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