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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현안 꼼꼼히 점검 조례안 25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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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현안 꼼꼼히 점검 조례안 25건 처리
  • 이관용 기자
  • 승인 2019.11.04 13:35
  • 호수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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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제258회 임시회 10일간 일정 마무리
합천초 학생들 폐회식 방청 군의회 역할 배워
▲ 합천초 학생들이 임시회가 끝난 뒤 의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양군의회(의장 구기수) 제258회 임시회가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달 31일 폐회됐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열렸고, 군정질문과 2019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집행부로부터 들었다. 의원들이 발의하거나 집행부에서 올린 조례·개정안 25건도 심의·의결했다.

군정질문은 군수 16건, 실·과장 77건 등 총 193건을 다뤘고, 군수와 부서별 실·과장은 의원들의 질의에 일일이 답변하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개선하기로 했다.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 받는 자리에서 “각종 현안사업에 집행부가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나인찬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5건의 안건은 사업추진 타당성과 목적, 실행유무를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청양군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해서는 단원 위촉 연령 제한규정 삭제로 군민참여의 형평성을 요구했고, 청양군 기업투자유치 촉진 및 기업인 예우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투자유치 지원과 보조금 등의 취소 반환 경과규정 2건을 수정가결 했다.

구기수 의장은 “이번 군정질문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집행부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 군정업무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31일에는 군의회 운영모습을 보기 위해 합천초학생과 인솔교사 등 13명이 본회의장을 찾았다.
학생들은 임시회를 방청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배웠고, 군의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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