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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칠갑산배 전국오픈탁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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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칠갑산배 전국오픈탁구대회 성료
  • 이관용 기자
  • 승인 2019.10.28 14:52
  • 호수 1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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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실력 발휘하며 친목도모

전국 탁구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제1회 칠갑산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청양군탁구협회(회장 김수창)가 주관하고 청양군체육회(회장 김돈곤 군수)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00여 동호인이 참가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경기는 칠갑부, 구기자부, 황금거북부 등 3종목이 단식과 단체전으로 구분돼 치러졌다.

대회결과 단식우승은 △칠갑부 노제민(공주한샘탁구클럽) △구기자부 최우혁(백마장강) △황금거북부 장수연(용인함샘탁구클럽) △지역 구기자부 정임순(보령열린) △지역 황금거북부 이태규(보령열린) 선수가 차지했다.
단체전은 △칠갑부 다마스버터플라이코리아B △구기자부 백마장강 △황금거북부 세종탁구사랑B △지역 구기자부 7전8기 △지역 황금거북부 백마장강 팀이 각각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김수창 탁구협회장은 “청양은 탁구에 대한 관심과 넘치는 열기가 전국 최고”라며 “이 대회가 우리나라 탁구발전과 전국 동호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선수들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며 보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준 부군수는 “탁구는 가장 대중적이고 경제적인 엘리트 스포츠로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스포츠다. 또한 우리나라는 국제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두며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화합에 기여하고 있다”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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