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대 수시1차 경쟁률 6.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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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수시1차 경쟁률 6.1대 1
  • 김홍영 기자
  • 승인 2019.10.07 13:28
  • 호수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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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인구 감소와 인근 대도시 부재 극복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학령인구 감소와 인근지역 대도시 부재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2020학년도 수시1차 모집 결과 369명(정원내 전형) 모집에 2250명이 몰리며 올해 수시1차 경쟁률을 6.1대 1로 지켜냈다.
수시1차 모집에 가장 큰 인기를 보인 학과는 경찰행정학과로 21명 모집에 237명이 지원,  1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작업치료학과 10.4대 1, 전기전자공학과 7.5대 1, 건축인테리어학과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소방안전관리학과와 호텔조리제빵학과, 뷰티코디네이션학과 등의 경쟁률은 평균 수준인 6.1대 1를 웃돌았다.

대학 측은 올해가 6만여 명의 학령인구 급감이 가시화되는 첫해인 점을 감안하면 수시1차 경쟁률은 성공적이라고 분석했다.
대학 관계자는 “공립대로서 낮은 등록금과 풍부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공직 배출과 각종 취업지원 등 대학 역량을 꾸준히 끌어 올린 결과”라고 말했다.

도립대학교는 지난 3년간 꾸준히 장학금은 늘리고 등록금을 낮추는 등 누구나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대학 환경을 개선해 왔으며, 등록금은 수도권과 충남권 전문대 중(폴리텍 제외)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의 공무원 배출로 명성을 높인 점과 교육부 자율개선대학 선정, 혁신지원사업 추진 등 정부로부터 우수대학으로 인증 받은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풀이된다.

한편, 수시1차 합격자는 다음 달 개별통보하며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시 2차는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정시는 12월 30일부터 2020년 1월 13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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